남양주시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연세대 FCEO 총동문회와 외식기업 쿠우쿠우가 자선행사를 통해 마련한 쌀 100포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온정을 더했다.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연세대 FCEO 총동문회와 ㈜쿠우쿠우가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 13곳에 10㎏ 쌀 100포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4월 열린 연세대 FCEO 총동문회 회장배 골프대회 자선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장애인주간이용시설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에 지원됐다.
황은주 연세대 FCEO 총동문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데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 회장은 가구기업 ㈜티오피퍼니처 대표이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남양주 20호 회원으로, 2013년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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