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진건건강생활지원센터 이전을 기념해 주민 건강관리 지원에 나선다. 혈압·혈당 측정부터 치매 예방 안내까지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이날부터 8일까지 진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건강증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진건·퇴계원 권역 주민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1층에 위치한 진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센터 방문 주민들은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또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조기검진 사업 안내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홍보, 건강생활 실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더 많은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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