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7000피 시대 연기금 코스피 비중 상향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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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7000피 시대 연기금 코스피 비중 상향 필요성 대두

더리브스 2026-05-06 18:3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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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연구원과 한국금융공학회는 6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금투센터에서 ‘연기금의 바람직한 자산배분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임서우 기자]
자본시장연구원과 한국금융공학회는 6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금투센터에서 ‘연기금의 바람직한 자산배분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임서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7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국내 연기금에 대해 자산배분 체계 재정비로 코스피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자본시장연구원과 한국금융공학회는 6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금투센터에서 ‘연기금의 바람직한 자산배분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자본시장연구원 이효섭 선임연구위원은 연기금 고갈을 늦추기 위해선 수익률을 제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연금수익률이 1%p 높아지면 연금 고갈 시기를 약 5~7년 늦출 수 있어서다.

이 연구위원은 자산부채종합관리(ALM)를 기반으로 한 통합포트폴리오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도 제안했다. 기금들에 맞는 환헤지 정책과 이를 이행할 수 있는 관리체계에 대한 필요성도 언급됐다.

아울러 코스피 재평가로 기대수익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주식 목표비중 상향이 고려돼야 한다고 이 연구위원은 강조했다. 자산배분 인프라를 고도화하기 위해 거래비용 절감 및 적극적 의결권 행사 등도 제안됐다.

‘연기금의 바람직한 자산배분 전략’ 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임서우 기자]
‘연기금의 바람직한 자산배분 전략’ 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임서우 기자]

이 연구위원은 “코스피 샤프비율 기대치를 반영하면 국내주식 목표비중 상향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목표비중 상향 시 허용범위 개선을 통해 유연한 리밸런싱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버드대학교 존 캠벨 경제학과 교수는 경제 이론과 통계적 증거를 유연한 방식으로 결합해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캠벨 교수는 “투자자들은 판단을 내릴 때 이론과 보조적 증거에 큰 비중을 둬야 한다”고 언급했다.

임서우 기자 dlatjdn@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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