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지막 자력 재개발 구역 미아동 일대, 신통기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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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지막 자력 재개발 구역 미아동 일대, 신통기획 확정

센머니 2026-05-06 17:4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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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아동 791번지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위치도(자료=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791번지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위치도(자료=서울시)

[센머니=박석준 기자] 서울의 마지막 자력 재개발 정비구역인 강북구 미아동 791 일대가 최고 23층, 525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된다. 

6일 서울시는 미아동 791 일대 2만 5,215.4㎡에 대한 신속통합기획 개발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통기획이 확정된 대상지는 50년간 행위 제한으로 인해 자력 재개발을 제외한 어떤 개발도 불가능한 지역이었다. 현재 환지 예정지로 일부 주택은 주민 스스로 개량을 마쳤지만,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주민은 개량 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그 사이 건축물 노후화와 차량 통행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지면서 신속통합기획 대상이 됐다.

이번 기획은 ▲주변과 정합성을 고려한 토지이용계획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 계획 △삼양사거리역과 연계한 단지 계획 ▲생활 클러스터 계획 ▲가로 활성화 계획 등 5대 원칙을 중심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해졌다.

강북구 미아동 791번지 신속통합기획 경관계획(안)(자료=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791번지 신속통합기획 경관계획(안)(자료=서울시)

먼저 주변 지역을 아우르는 녹지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형 순응 대지를 조성한다. 단지 안팎을 유기적으로 잇는 공간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역세권 보행 흐름을 단지 중심으로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보행 흐름에 따른 생활 중심 클러스터 구축과 기능별 가로 위계를 반영한 가로체계,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도 계획됐다.

서울시는 고도지구 높이 완화(평균 45m) 및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2.0) 등을 적용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강화했다.

서울시와 강북구는 정비계획 입안·고시부터 조합설립인가 등 후속 절차까지 지원해 사업 진행에 속도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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