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용인시장으로서 추진해온 업무를 이어가고 좋은 정책을 지속하는 게 곧 용인의 발전”이라고 주장했다.
이상일 후보는 6일 오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용인의 가장 큰 갈증은 재선 시장 유례가 없다는 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용인을 더 도약시키고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를 넘어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로서 세계적 위상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두번째 용인 갈증에 대해 이 후보는 ‘용인지역 균형발전’을 꼽았다.
용인 기흥·수지구에 비해 처인구의 발전이 상대적으로 더딘 상황이라며 시장으로서 지난 4년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주저 앉고 싶고 자고 싶을 때도 시민의 마음을 믿고 76일째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며 “용인 재선 시장으로서 거듭 나 용인을 더욱 발전시키고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로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용인을 훌륭한 도시로 만들어가는 일이 용인 첫 재선 시장 탄생과 직결돼 있다 생각한다”며 “이 같은 인식을 공유하게 된다면 저희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참석한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용인은 대한민국의 심장을 넘어 세계의 심장이 되고 있음을 느낀다”며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시가총액이 지난해 이맘때쯤 160조원에서 현재 1천조원이 넘어섰다. 이게 용인의 힘이고 이게 이상일 후보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용인 시민은 이상일 후보를 당선시킬 준비가 돼 있다. 대한민국의 심장을 지키겠다고 이렇게 절박하게 부르짖는 사람이 어딨냐”며 “반도체를 온전히 지켜내고 미래 세대에게 희망 있는 내일을 만들어주기 위한 용인 시민들의 위대함을 6·3 지방선거에서 증명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원유철 전 국회의원, 정찬민 전 국회의원, 이우현 전 국회의원, 이동섭 전 국회의원, 이수정 수원정 당협위원장,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이상일 후보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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