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앞둔 대한항공·아시아나···‘어린이날’ 진로 특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통합 앞둔 대한항공·아시아나···‘어린이날’ 진로 특강

이뉴스투데이 2026-05-06 16:57:02 신고

3줄요약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함께하는 어린이날 항공 직업 특강’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함께하는 어린이날 항공 직업 특강’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이뉴스투데이 김재한 항공·방산 전문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항공 직업 특강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대한항공이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이 주관했다. 항공업계 진로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오후 2차례 열렸다.

특강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이 각자의 직업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현직 경험을 토대로 한 강의가 이어졌으며,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까지 참석자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 운항승무원은 "어린 친구들이 생각보다 적극적이어서 놀랐고, 유난히 밝고 생기 넘치는 아이들을 보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충전하고 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교육기부 봉사활동처럼 양사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의 기회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함께 특강을 진행한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은 "아이들이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까지 질문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며 "서로 다른 직무의 강점이 어우러져 강의의 완성도가 높아졌고, 집중도 높은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양사 임직원들은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합동 교육기부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항공 전문가와 미래 인재 간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항공업계 진로 희망자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