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원 분수대 가동/사진=주관철 제공
인천 간석동 중앙공원 분수대가 6일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시민들은 분수대 주변에 모여 시원한 물줄기를 반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분수대는 여름철 대표적인 도심 속 피서 공간으로, 아이들에게는 놀이 공간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휴식처가 된다. 이날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그늘에서 분수대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혔다.
한 시민은 "갑작스러운 더위에 지쳐 있었는데 분수대가 가동돼서 한결 시원하다"며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좋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분수대 운영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 중앙공원은 인천 도심을 가로지르는 대규모 벨트형 녹지로, '도심 속 허파'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시민 휴식 공간이다. 총 면적은 약 35만㎡로 9개 지구로 나뉘어 다양한 테마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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