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연평도 수집소’ 현장검증·대검 압수수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종합특검, ‘연평도 수집소’ 현장검증·대검 압수수색

경기일보 2026-05-06 16:54:02 신고

3줄요약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6일 연평도 검증영장 집행을 위해 정부과천청사 인근에서 헬기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6일 연평도 검증영장 집행을 위해 정부과천청사 인근에서 헬기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관련,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수첩에 기재된 ‘수집소’를 해병대 연평부대 수용 시설로 특정, 현장 검증에 나섰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인천 옹진군 연평도를 찾아 수용 시설을 둘러보고, 비상계엄 당시 실제 인원 수용처로 활용하려 한 정황이 있었는지를 확인했다.

 

특검팀은 노 전 사령관 수첩에 적힌 ‘연평도에 수집소 설치’, ‘안보의식 고취 차원에서 연평도로 이동’ 등의 문구를 토대로 현장 검증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 전 사령관은 수첩에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김명수 전 대법원장, 권순일 전 대법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을 ‘A급 수거 대상’으로 적어둔 바 있다. 이외에도 특검팀은 강원 화천·현리·오음리 등 다른 군 시설 활용 가능성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이날 특검팀은 비상계엄 당시 노 전 사령관과 공모, 합동수사본부 산하에 ‘수사2단’이라는 비선 조직을 꾸려 선거관리위원회를 장악하려 한 혐의(범죄단체 조직)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대면 조사를 시도했지만, 김 전 장관이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서 불발됐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