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이 두 가지 성분을 합친 복합제 ‘페노로반정’을 선보이며 이상지질혈증 치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6일 경동제약에 따르면 페노로반정은 피타바스타틴과 페노피브레이트 성분을 결합한 고정용량 치료제다.
이 제품은 소위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저밀도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LDL-C) 수치를 낮추는 동시에 중성지방 감소와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C) 수치를 대선하는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최근 복합적인 지질 이상을 겪는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통합적인 관리 대안을 제시하고자 개발됐다.
임상 결과, 이번 병용요법은 스타틴 단독 요법보다 뛰어난 지질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심혈관 질환의 잔여 위험을 낮추는 데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분별로는 피타바스타틴의 강하 효과와 페노피브레이트의 보완 기전이 시너지를 내는 구조다.
특히 식사 여부와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환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페노로반정은 복약 편의성과 임상적 유용성을 확보한 만큼 현장에서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높은 활용도를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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