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도내 콘텐츠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피칭 데이’를 지난달 29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콘진 투자 지원 사업인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서류심사를 통과한 유망기업 45개사가 투자자 대상 발표(IR)를 통해 사업 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이는 장이었다.
심사는 기업 성장 단계와 분야에 따라 ▲레벨업 시드 8개사 ▲가상융합 시드 8개사 ▲가상융합 프리A 8개사 ▲레벨업 글로벌 5개사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고, 총 29개사가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씨엔티테크㈜, ㈜킹고스프링, ㈜더넥스트랩 등 민간 운영사를 통해 액셀러레이팅과 IR 컨설팅, 투자자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운영사들이 총 22억원 규모의 직접 투자 확약을 기반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선정 기업들이 실제 투자 유치와 시장 확장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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