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6일 오후 2시 35분께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인근 도로에 매립된 상수도관이 터져 누수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변 왕복 2차로 도로 일부가 물에 잠기면서 약 50m 구간의 차량 통행이 모두 통제됐다.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북부수도사업소는 도로 중앙에 매립된 노후화한 상수도관이 파열해 물이 샌 것으로 보고 현장에 긴급복구반을 투입했다.
북부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장비를 투입해 굴착 후 정확한 누수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라며 "현장 상황에 따라 일대에 단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계양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효서로 일부 구간 양방향 통제 중이니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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