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고등학교 31회부터 41회의 졸업생 대표들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김학중씨(32기)는 "지금이 바로 이천의 마지막 기회를 살릴 결정적 시기"라며 "이천의 미래를 위해 성수석 후보를 뜨겁게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지지선언에는 1990년 모교인 이천고에 부임해 10여년간 근무한 최의광 동문 교사가 함께 참석해 사제지간의 정을 나누며 훈훈함을 더했다.
최의광 전 교사는 "바른 이천을 위해 제자들과 뜻을 같이하고 성 후보를 응원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성수석 후보는 "모교 선후배들과 스승님의 지지에 깊은 감동을 느낀다"며 "이천의 모든 학생들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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