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대성이 결혼관을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3회에서는 가고시마 최대 번화가 텐몬칸에서 두 번째 밤을 보내게 된 추성훈, 김종국, 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성은 추성훈이 20년 후에 몇 살이냐고 묻는 질문에 답을 하다 “그때쯤이면 나도 아기 딱 있으면 좋겠다”며 “마흔 전에는 꼭 (장가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어요”라고 결혼 고민을 털어놨다.
유부남 선배 김종국은 “나도 그랬어. 당연히 갈 줄 알았지”라며 맞장구쳤다. 추성훈은 “근데 확실히 젊은 애들이랑 생각이 많이 다르지”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검은 모래 해변에 온 세 사람은 유카타만 입은 채 온도 약 55도의 모래찜질 중 19금 유머로 현장을 뒤집었다.
김종국이 발가락을 움직이면서 모래에서 발가락이 드러나자 대성은 “우리 지금 노 속옷입니다. 조심해 주세요”라고 경고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추성훈X김종국, 대성까지, 테토력 넘치는 세 남자가 쓸데없는 승부욕과 끝없는 허세, 초딩 뺨치는 유치함까지 보여주는 브로맨스 여행기다.
힐링 코스의 하이라이트가 남은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4회는 오는 12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