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8억원의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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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8억원의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한스경제 2026-05-06 16:01:09 신고

신한금융그룹이 6일, 금융권 최초로 그룹사 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연계한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원스톱 서비스’를 가동해 2주 만에 약 8억원 규모의 고객 자산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그룹이 6일, 금융권 최초로 그룹사 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연계한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원스톱 서비스’를 가동해 2주 만에 약 8억원 규모의 고객 자산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 서울=한스경제 이성노 기자 | 신한금융그룹이 최근 2주일간의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 1111건 분석한 결과, 이상거래 41건을 탐지해 8억원 규모의 고객 자산 피해를 차단했다. 

신한금융은 6일 금융권 최초로 그룹사 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FDS)을 연계한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원스톱 서비스’를 가동해, 2주 만에 약 8억원 규모의 고객 자산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원스톱 서비스’는 은행·카드·증권·라이프를 비롯한 주요 그룹사 간의 이상거래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를 조기 탐지하고 공동 대응하는 체계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원스톱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이후 지난달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가동했으며 약 2주간 의심정보 1111건을 분석하고 이상거래 41건을 탐지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금융권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한 금융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하며 금융당국이 운영하는 보이스피싱 정보 공유·분석 인공지능(AI) 플랫폼 ‘ASAP(AI-based Anti-phishing Sharing & Analysis Platform)’과 연계해 금융권 전반의 피해 확산 예방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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