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임팩트 재현?... 이예원, KLPGA 시즌 첫 다승·3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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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임팩트 재현?... 이예원, KLPGA 시즌 첫 다승·3연패 도전

한스경제 2026-05-06 16:0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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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KLPGA 제공
이예원. /KLPGA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이예원(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과 상금, 평균최저타수상을 석권했던 2023시즌의 기세를 재현하려 한다.

분수령은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이다.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은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 매년 약 3만 명의 구름 갤러리가 모이는 등 KLPGA 투어 대표 흥행 대회로 잘 알려져 있다.

총 132명이 나서는 이 대회에서 이예원은 시즌 첫 다승 타이틀 획득과 함께 대회 3연패라는 대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는 6개 대회가 열리는 동안 6명의 우승자가 나왔다. 아직 다승자가 없다. 덕신EPC 챔피언십 챔피언인 이예원은 임진영(리쥬란 챔피언십), 고지원(더시에나 오픈), 김민솔(iM금융오픈), 김민선(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과 시즌 첫 다승 타이틀 획득을 놓고 샷을 겨룬다. 지난주 DB 위민스 챔피언십 우승자 유현조는 7일부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 출전하느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건너뛴다.

KLPGA 역대 16번째 통산 10승을 기록 중인 이예원은 대회 최초 3연패를 정조준한다. 이예원은 “컨디션과 샷 감각이 정말 좋고 대회가 열리는 수원 컨트리클럽에서도 잘했던 기억이 아직 선명하게 남아 있기 때문에 올해 대회에서도 자신감 있게 경기하면 좋은 결과를 또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잘 준비해서 대회 3연패는 물론 올 시즌에도 3승 이상을 달성하고 싶다”고 각오를 나타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김효주와 주최사 NH투자증권 소속이자 2021년과 2022년 이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던 박민지도 우승 후보로 꼽힌다. 지난 시즌 공동 다승왕을 수상한 홍정민과 장타자 방신실도 출전을 앞뒀다.

추천 선수 명단도 눈길을 끈다. 우선 KLPGA 통산 3승에 빛나는 이미림이 출전해 은퇴식까지 치른다.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남다른 장타 실력을 뽐내며 골프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14세 아마추어 골퍼 김서아와 국가대표 상비군인 성해인도 출전해 샷 경쟁을 벌인다.

올해 수원 컨트리클럽은 지난해보다 총 전장이 165야드 길어졌다. 특히 파3인 3번, 5번, 13번 홀의 전장이 길어져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파5인 17번 홀 역시 전장이 늘어나 결국 선수들의 코스 전략과 정교한 아이언 샷이 우승의 향방을 가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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