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부친상…마동석·차태현·설경구 근조화환 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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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부친상…마동석·차태현·설경구 근조화환 줄 섰다

인디뉴스 2026-05-06 1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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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강예원

 

배우 강예원이 아버지를 떠나보낸 뒤 조문객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공개적으로 전했다. 빈소에는 연예계 동료들의 이름이 적힌 근조화환이 줄을 이어 눈길을 끌었다.

"슬픔 속에서도 무사히 장례 마칠 수 있었다"…조문객들에게 전한 감사

 

강예원은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 김무영 씨의 별세 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아버님을 보낸 슬픔에 힘겨워하고 있을 때 따뜻한 조문과 부의 덕분에 마냥 슬퍼하지 않고 고인이 뜻하시는 대로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조금씩 평상심을 찾아가고 있다"며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아직 경황이 없어 서면으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차후 대소사 시 꼭 연락 주시어 보답할 기회를 달라"는 말도 덧붙였다. 강예원의 아버지는 지난달 30일 별세했으며 강예원은 상주로 장례를 치렀다.

마동석·설경구·차태현 등 화환 행렬…연예계 동료들 함께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빈소에 나란히 놓인 근조화환이 담겼다. 마동석, 설경구, 차태현, 김아중, 정일우, 탁재훈, 이상준 등 연예계 동료들의 이름이 화환에서 확인됐다.

2001년 드라마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예능까지 폭넓은 활동을 이어온 강예원에게 보내진 동료들의 위로였다.

온라인에서는 "화환 이름들이 정말 대단하다", "강예원 힘내세요, 글이 너무 마음에 남는다", "저렇게 감사 인사 쓰는 것도 쉽지 않았을 텐데"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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