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초여름 날씨의 영향으로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의 식단관리 상품 거래액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에이블리가 지난 4월 진행한 '식단관리 위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단순한 식사 대용식을 넘어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저당 간식'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3%, '다이어트 간식' 또한 249% 상승하며 건강 디저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저당(Low Sugar)’ 표시는 100g 또는 100ml당 포함된 당류(단당류와 이당류의 합) 함량이 고체 식품의 경우 5g 미만, 액체 식품의 경우 2.5g 미만일 경우에만 사용 가능하다.
브랜드별 성과도 눈에 띈다. 단백질 쉐이크 브랜드 ‘쉐이크베이비’는 거래액이 1496% 폭증하며 15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고, 저당 디저트 브랜드 ‘널담’ 역시 58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개별 상품 중에서는 ‘있나요’의 단백질 쉐이크가 1848%라는 경이로운 거래액 증가 폭을 기록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에이블리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오는 12일까지 ‘5월 식단관리 위크’를 이어간다. 한끼통살, 아임닭, 베노프 등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며, 식단관리 카테고리 전용 최대 15% 할인 쿠폰을 제공해 고객들의 합리적 쇼핑을 지원할 계획이다.
에이블리 측은 "날씨 변화에 맞춰 단백질 쉐이크부터 저당 디저트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선제적으로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며 "패션뿐 아니라 푸드 영역에서도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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