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WC 4강’ 이끈 김은중 감독, 올림픽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2028LA올림픽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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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WC 4강’ 이끈 김은중 감독, 올림픽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2028LA올림픽 이끈다

스포츠동아 2026-05-06 15:5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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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감독과 김태민 코치(오른쪽부터)가 2028LA올림픽에서 한국남자축구를 이끈다. 2023년 6월 1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서 열린 이스라엘과 U-20 월드컵 3위 결정전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김은중 감독과 김태민 코치(오른쪽부터)가 2028LA올림픽에서 한국남자축구를 이끈다. 2023년 6월 1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서 열린 이스라엘과 U-20 월드컵 3위 결정전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47)이 2028LA올림픽에서 한국 남자축구를 이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제4차 이사회를 열어 김은중 감독에게 올림픽대표팀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올림픽대표팀 코칭스태프 선임은 사상 처음 감독·코치가 팀을 이뤄 지원하는 공개채용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KFA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와 외부 위원들의 심의 결과 김 감독과 김태민 전 수원FC 코치(44) 조합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1순위 후보로 추천됐다.

KFA는 “전력강화위원회는 두 지도자가 풍부한 국제무대 경험과 해당 연령대 선수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춰 차기 올림픽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과 김 코치는 KFA 이사회 승인 등의 선임 절차가 마무리되는 6월부터 올림픽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김 감독은 실력이 검증된 지도자다. 코치로 김학범 감독(66)을 보좌하며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 금메달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우승, 2020도쿄올림픽 8강을 경험했다.

이후 정식 감독으로 변신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4강을 이끌었고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원FC 지휘봉을 잡고 프로 사령탑으로 활동했다. 김 코치는 2022년 김 감독이 이끌던 U-20 대표팀에 합류해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합작했고, 수원FC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

KFA는 올해 초 이민성 감독이 이끈 U-23 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서 평균 연령대가 더 어린 우즈베키스탄과 일본에게 패하고 3위 결정전서는 베트남에 승부차기로 무너지자 2월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열어 9월 아이치·나고야AG와 LA올림픽을 ‘투트랙’ 체제로 분리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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