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스널 팬들 때문에 이겼다"...잘생겼는데 월드클래스, 겸손까지! 품격 보여준 라이스, 아틀레티코전 POTM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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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스널 팬들 때문에 이겼다"...잘생겼는데 월드클래스, 겸손까지! 품격 보여준 라이스, 아틀레티코전 POTM 선정

인터풋볼 2026-05-06 15:57: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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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EFA
사진=UEFA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데클란 라이스는 아스널 승리 일등공신으로 뽑혔다. 

아스널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0으로 제압했다. 1, 2차전 합계 2-1로 앞선 아스널이 결승 티켓을 얻었다.

시작부터 공격에 집중한 아틀레티코에 아스널은 고전했다. 하지만 실점을 하지 않았다. 라이스가 중심을 확실히 잡았다. 라이스는 수비적으로 기여하면서 정확한 패스로 전개 시발점 역할을 확시히 했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를 필두로 한 수비진도 훌륭했다. 전반 44분 빅토르 요케레스, 레안드로 트로사르로 이어지는 연계 속 부카요 사카가 골을 터트려 1-0으로 앞서갔다.

아틀레티코의 반격에도 아스널은 안정적인 모습을 과시하면서 실점하지 않았다. 결과는 아스널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아스널은 2005-06시즌 이후 20년 만에 UCL 결승에 올랐다. 구단 창단 후 첫 우승에 도전한다. 상대 팀은 내일 있을 파리 생제르맹(PSG)vs바이에른 뮌헨 대결 승리 팀이다. 

경기 최우수선수(POTM, Player Of The Match)는 라이스의 몫이었다. 결승골을 넣은 사카를 비롯해 요케레스, 마갈량이스 등이 훌륭한 활약을 했지만 UEFA 사무국 선택은 라이스였다. 라이스는 슈팅 2회, 키패스 2회, 크로스 성공 2회(시도 4회), 패스 성공률 90%, 롱패스 성공 5회(시도 8회), 드리블 성공 1회, 리커버리 3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5회(시도 6회), 태클 성공 1회 등을 기록했다. 

 

UEFA 사무국은 "라이스는 날카로운 위치 선정과 확실한 판단력으로 수비와 공격을 능숙하게 연결했다. 공이 있든 없든 일관된 플레이를 펼치며 리더십을 과시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라이스는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지금까지 이 대회에서 보여준 모습들이 과소평가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축하 받을 자격이 분명히 있다. 정말 중요한 순간이다. UCL은 권위 잇는 대회이고 결승 진출은 선수들과 구단에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UCL 결승에 오를 수 있는 경기는 누구라도 집중을 해야만 하는 경기다. 팬들이 에너지를 불어넣어 이길 수 있었다. 1-0으로 이기고 있을 때 팬들의 응원을 들으며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오늘밤 그라운드에 설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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