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이 위탁 운영 중인 인천해바라기센터가 최근 인천 중구 1883 개항광장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서 아동 성폭력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성폭력 OUT, 나를 지켜요!’를 주제로 운영한 이날 부스에서는 ▲아동 성폭력 예방 OX퀴즈지·안내자료 배부 ▲센터 리플릿 제공 ▲기념품 증정 ▲예방 패 전시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OX퀴즈를 통해 일상 속 위험 상황과 올바른 대처법을 쉽게 전달했다.
보호자들에게는 아동 성폭력 예방과 조기 대응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했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이승호 소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몸과 권리를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예방 활동을 계속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해바라기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인천시 지원으로 운영 중이며, 19세 미만 성폭력 피해 아동·청소년과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심리·법률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피해 신고·상담이나 성폭력 피해 신고는 전화 117로 가능하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