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주거 안전 돕는다”…남양주시-니드클린, 복지사각지대 해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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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주거 안전 돕는다”…남양주시-니드클린, 복지사각지대 해소 나서

경기일보 2026-05-06 15:5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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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4월30일 니드클린과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4월30일 니드클린과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난달 30일 생활환경 위생관리 전문기업 니드클린과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주거 취약 상황에 놓인 장애인 가정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두 기관은 주거 위기 상황에 놓인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이사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위생관리 지원, 사례관리 대상 가정에 대한 서비스 연계,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상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미 니드클린 대표는 “앞서 진행된 이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함을 확인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용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복지 실천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민간 위탁한 기관으로, 다양한 사례관리 및 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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