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 수성구청은 수성아트피아의 대극장 방화막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화막 교체는 공연장 화재 발생 시 무대와 객석 간 화염과 유독가스 확산을 차단해 관객과 출연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강화된 공연장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시설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50%를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수성구는 지난 2월 27일 착공해 기존 방화막 철거, 가이드레일 및 레일 빔 설치 시운전 등을 거쳐 지난달 27일 완료했다.
이번에 교체 설치된 방화막은 내화 성능과 차연 기능을 갖춘 구조이다. 화재 발생 시 무대와 객석을 신속하게 차단해 관객과 출연진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공사 기간에는 공연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정 및 안전관리를 병행했으며 운영에 차질 없도록 관리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방화막 교체를 통해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이 보다 안전한 공연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장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