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 북구청은 ‘북구, 밤빛에 물들다’는 슬로건으로 제8회 행복북구 사진 공모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야경’이라는 특화된 주제를 선정했으며 세부 주제로는 도시의 선, 일상의 온기, 열정의 현장, 수변의 풍경 등이다. 이는 참고용으로 북구 관내에서 촬영된 야경 사진이라면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난 2024년 11월 이후 대구 북구에서 촬영한 미발표 작품으로 11×14인치 규격의 인화 사진을 개인당 5점 이내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북구청 정책소통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은 외부 전문가의 대면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200만원, 금상 1점 100만원 등 총상금 600만원 규모로 총 3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결과는 11월 중 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발굴된 사진은 SNS 영상 제작과 소식지 등 다양한 구정 홍보물에 활용해 북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힐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우리 구의 새로운 매력을 전파하는 최고의 홍보 대사가 될 것”이라며 “숨겨진 야경 명소를 발굴해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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