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450원대로 하락…외국인 순매수·엔화 강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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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450원대로 하락…외국인 순매수·엔화 강세 영향

연합뉴스 2026-05-06 15:4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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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원 내린 1,455.1원…중동 전쟁 발발 후 최저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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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원/달러 환율은 6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매수 등에 장중 10원 넘게 하락해 1,450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7.7원 내린 1,455.1원으로 집계됐다.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중동 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 2월 27일(1,439.7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율은 3.0원 오른 1,465.8원으로 출발한 직후 하락세로 전환했고,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돼서 오후 3시16분께 1,451.5원까지 내렸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에서 상당히 진전을 이뤘다며 휴전을 유지하겠다고 밝혀 국제 유가가 하락했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 속에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장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장을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이 3조5천30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9천197억원, 기관은 2조2천124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403 내린 98.076 수준이다.

일본 엔화 강세도 환율 하락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엔/달러 환율은 1.455엔 내린 156.341엔이다. 오후 1시54분께 155.043엔까지 급락했다가 낙폭이 다소 줄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0.64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32.94원보다 2.30원 하락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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