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플레이오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레이오프의 생존팀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되는 결승 주간에 진출한다.
제공=라이엇게임즈
먼저 7일에는 키움 DRX와 FS가 상위조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키움 DRX는 최근 페이퍼 렉스(PRX)에 패했고, FS 역시 T1과 렉스 리검 퀀(RRQ)에 연패하며 두 팀 모두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패배팀은 하위조로 떨어지며 탈락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승자는 8일 그룹 스테이지 전승으로 상위조에 직행한 T1과 맞붙는다.
키움 DRX와 FS 경기 패자는 9일 농심 레드포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농심은 ‘Dambi’ 이혁규가 네온 대신 피닉스와 레이즈를 선택하고, ‘Francis’ 김무빈이 네온을 맡는 등 과감한 요원 변경으로 전술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승 진출전과 최종 결승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치러진다. 상암에서 살아남은 팀들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결승 주간에 진출한다. 최종 상위 3개 팀은 ‘마스터스 런던’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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