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올해 곰취축제 13만4천명 방문…역대 최대 흥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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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올해 곰취축제 13만4천명 방문…역대 최대 흥행 기록

연합뉴스 2026-05-06 15:27: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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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에 13만4천여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흥행 기록을 세웠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5일 나흘간 서천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개막 첫날 4만7천여명이 방문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비가 내린 둘째 날에도 2만2천900명, 셋째 날에는 3만1천100여명, 어린이날인 마지막 날에는 3만3천800여명이 찾았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 방문객 수 10만2천000여명보다 3만2천800여명(약 32%)이 늘어나며 역대 최대 방문객 수를 경신했다.

이는 양구에서 개최된 축제 가운데 가장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한 행사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청춘양구 곰취축제는 지역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으며,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군은 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어린이 프로그램 확대와 공연·체험 콘텐츠 강화 등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곰취를 활용한 피자, 아이스크림, 캐릭터빵 만들기 체험과 곰취 쌈 시식회, 곰취 떡메치기 등을 통해 곰취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고, 향토음식점 등에서는 곰취를 활용한 다양하고 색다른 음식을 선보였다.

관광객 붐비는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관광객 붐비는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또 어린이날 연휴를 노려 아동 동반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운영했고, 다회용기 사용을 통한 친환경 축제를 실현,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등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변화하는 소비 추세를 반영해 곰취 500g 소포장 상품과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을 일부 도입하는 등 방문객 편의 향상에도 힘썼다.

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올해 곰취축제는 양구에서 열린 행사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과 가족형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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