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가르시아와 예르지 두덱 등 리버풀 레전드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 참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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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가르시아와 예르지 두덱 등 리버풀 레전드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 참가 확정

일간스포츠 2026-05-06 15:07: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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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올리브 크리에이티브
바르셀로나 레전드와 리버풀 레전드가 초여름 방한한다.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2026 Champions Impact in Seoul)'이 오는 6월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매치는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에서 뛰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양 팀의 레전드들이 총출동한다. 이미 바르셀로나 레전드로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히바우두, 카를레스 푸욜,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등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 한달 전인 6일 리버풀 레전드로 구성된 '더 레즈'의 라인업도 일부 공개됐다. 우선 루이스 가르시아와 저메인 페넌트가 이름을 올렸다. 루이스 가르시아는 2004~0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첼시와의 준결승전에서 터뜨린 '고스트골'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저메인 페넌트도 빠른 돌파와 날카로운 크로스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볐다. 
이 둘에 이어 예르지 두덱과 산더 베스터벨트도 출전을 확정했다. 예르지 두덱은 2005년 UCL 결승전에서 골문을 지킨 수문장이다. 연장전 막판 상대였던 AC밀란의 스트라이커 안드리 셰브첸코의 슈팅을 막아냈고, 승부차기에서도 선방을 거듭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산더 베스터벨트 또한 리버풀이 2000~01시즌 컵대회 트레블(리그컵, FA컵, UEFA컵 우승)을 달성할 때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이들 외에도 더 레즈는 스티븐 제라드, 로비 킨, 욘 아르네 리세, 사미 히피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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