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신곡 최초 공개…결국 감정 못 참고 눈물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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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신곡 최초 공개…결국 감정 못 참고 눈물 (라스)

스포츠동아 2026-05-06 14:45: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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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씨야 남규리가 15년 만의 정규 앨범 신곡을 처음 공개하다 끝내 눈물을 보인다. 오랜 공백 끝에 다시 멤버들과 마이크 앞에 선 순간의 감정이 전해지며 스튜디오를 울컥하게 만든다.

6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남규리는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등으로 사랑받았던 그룹 씨야의 활동 중단 이후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갑작스러운 해체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당시 상황부터, 다시 멤버들과 함께하게 된 현재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전한다.

특히 그는 15년 만에 준비 중인 정규 앨범의 신곡을 ‘라디오스타’에서 최초 공개한다. 재결합 후 멤버들과 녹음했던 순간을 떠올리던 남규리는 결국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안긴다.

이어 남규리는 ‘씨야 주식회사’ 대표가 된 근황도 공개한다. 멤버 이보람과 김연지의 직급까지 언급하며 팀을 이끌고 있는 현재 상황과 앨범 준비 과정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철권 세계 챔피언 ‘무릎’에게 직접 게임을 배우고 승리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최근 다시 성사된 리매치 결과까지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남규리는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는 육식파 일상을 고백한다. 삼겹살 사랑을 담아 만든 컨트리풍 자작곡까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씨야 데뷔 초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노메이크업으로 첫 음악방송에 출연했던 시절부터 팬들이 생기며 자연스럽게 ‘인형춤’이 탄생하게 된 과정까지 직접 전하며 추억을 소환한다.

한편 씨야 재결합 비하인드와 신곡 공개, 남규리의 눈물까지 담긴 이야기는 오늘(6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온라인에서는 “씨야 완전체 소식만으로도 울컥한다”, “남규리 목소리 다시 들을 생각에 벌써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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