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장민호는 ‘제3회 소상공인 동행캠페인’에 홍보대사로 참여해 이달부터 향후 1년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범국민적 캠페인에 앞장선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화되고 있는 소상공 업계 전반의 불안정성에 대한 상생을 위해 기획됐다. 최근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에도 외식업을 중심으로 폐업이 이어지며 전국 음식점 시장의 구조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단기 폐업과 신규 창업이 반복되는 고속 순환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업계 전반의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현장에서는 단순 경기 둔화를 넘어 생존 자체가 어려워졌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같은 분위기 속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장민호를 필두로 스타디엠코퍼레이션, 크리에이터링 등 전문 기업들이 실질적인 상생 방안 모색을 위해 힘을 모았다.
◇ 따뜻한 말 한마디부터 실질적 마케팅 솔루션까지
해당 캠페인은 대국민 SNS 응원 서포터즈 활동으로 진행된다. 소상공인 업체 사장님과 직원들에게 “힘내세요!”, “맛있어요!”, “고맙습니다!” 등 따뜻한 격려를 전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응원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도 지원한다. 위치 기반 로컬 홍보 전문 기업 ‘스타디엠코퍼레이션’은 자사 솔루션을 활용해 홍보를 지원한다. 또 대상 업종의 매출과 개업 조건 등을 심사해 ‘장민호와 함께하는 소상공인 동행캠페인’ 응원 사진을 제공하는 등 홍보 지원에 적극 나선다.
한상호 스타디엠코퍼레이션 대표는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 순환 시너지에 초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 글로벌 성장 및 K브랜드 가치 제고
크리에이터 플랫폼 ‘크리에이터링’은 중소상공인의 글로벌 성장 또한 도울 예정이다. 분야별 CEO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매칭 홍보를 지원하며, K브랜드를 위한 영상 공모전과 브랜드상을 기획할 계획이다.
송장헌 크리에이터링 대표는 “주변 소상공인들의 폐업을 피부로 실감하고 있다”며 “본 캠페인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크리에이터링, 스타디엠코퍼레이션이 주관하는 ‘제3회 장민호와 함께하는 소상공인 동행캠페인’은 5월부터 오는 2027년 4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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