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부친상 속 전한 한마디…“평상심 찾아가는 중” [전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예원, 부친상 속 전한 한마디…“평상심 찾아가는 중” [전문]

스포츠동아 2026-05-06 14:15:39 신고

3줄요약
배우 강예원. 스포츠동아DB

배우 강예원.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강예원이 부친상을 겪은 뒤 심경을 전했다.

강예원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문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그는 “따뜻한 손과 위로의 말, 한달음에 달려와 준 발걸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아버지를 보내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보내주신 위로 덕분에 고인이 뜻한 대로 장례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조금씩 평상심을 찾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예원은 아직 경황이 없어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며 “보내주신 온정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빈소에 놓인 근조화환이 담겼다. 마동석, 설경구, 차태현, 정일우 등 동료 연예인들의 이름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강예원은 부친상을 전하며 “아빠가 보고 싶다”는 글로 깊은 슬픔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생전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도 함께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해 영화 ‘해운대’,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와 드라마 ‘나쁜 녀석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이하는 강예원 SNS 전문.
꼭 잡아주신 따뜻한 손
정성어린 위로의 한마디
한달음에 달려오신 발걸음

아버님을 보낸 슬픔에 힘겨워 하고 있을 때,
베풀어주신 따뜻한 조문과 부의는 저희가 마냥 슬퍼하지 않고
고인이 뜻하시는 대로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이제 저희도 조금씩 평상심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온정을 생각하면 마땅히 찾아 뵙고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데, 아직 경황이 없어
서면으로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니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후, 댁내의 대소사 시 잊지 마시고 꼭 연락주셔서
저희가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2026년 05월 05일
강 예 원 배상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