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잉어킹과 함께하는 특별한 어린이날…한강 물들인 '포켓몬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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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잉어킹과 함께하는 특별한 어린이날…한강 물들인 '포켓몬 런'

게임와이 2026-05-06 14:15: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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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어린이날을 맞은 서울 뚝섬 한강공원이 잉어킹으로 물들었다. 포켓몬코리아는 5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 일대에서 '포켓몬 런 2026 in Seoul'을 개최했다. 포켓몬 30주년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5,000명의 참가자가 한강변을 달리는 대규모 비경쟁 러닝 이벤트로 진행됐다.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2026 in Seoul'은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2026 로드쇼'의 공식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참가자는 '5km 잉어킹 바둥바둥 런'과 '8km 잉어킹 튀어오르기 런' 두 코스에 참여했다. 각 회차별 참가 규모는 2,500명이다.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현장의 중심 콘셉트는 잉어킹이었다. 처음에는 느리고 서툴지만 성장 끝에 갸라도스로 진화하는 잉어킹의 서사를 러닝 경험과 연결한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잉어킹 티셔츠와 모자, 번호표 등을 착용한 채 한강변 코스를 달렸다. 기록 경쟁보다는 완주와 참여 경험에 초점을 둔 행사인 만큼, 가족과 친구, 연인 단위 참가자들이 각자의 속도로 코스를 즐기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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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행사에 대한 관심은 예매 단계부터 확인됐다. 지난 3월 3일 SKT T다이렉트샵에서 진행된 티켓 예매는 오픈 30분 만에 마감됐다.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포켓몬 런 in JEJU 2025'가 조기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서울 행사 역시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참가자에게는 사전 키트가 제공됐다. 키트에는 티셔츠, 스트링백, 스포츠 타월, 번호표, 30주년 기념 키링, 잉어킹 탈취제, UV 립밤 등이 포함됐다. 현장에서는 잉어킹 모자가 별도로 배부됐으며, 완주자에게는 코스에 따라 '한정 피카츄 메달 인형'과 메달 전용 종이백이 증정됐다.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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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오전 8km, 오후 5km 형태의 코스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참가복을 입은 참가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포켓몬 코스프레를 한 인원 역시 확인할 수 있었다.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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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행사는 러닝 전후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출발 전 메인 무대에서 'I LOVE 잉어킹' 음악에 맞춰 진행된 '다함께 잉어킹 체조'로 몸을 풀었다. 행사장에는 피카츄, 고라파덕, 루카리오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타임, 포켓몬 무대 공연, 포켓몬 스타일 챌린지, 럭키드로우 등이 이어졌다.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한강을 배경으로 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현장에는 높이 13m 규모의 잉어킹 대형 포토존이 조성됐고, 약 200m 상공에서는 잉어킹 100마리 연이 하늘을 채우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잉어킹처럼 몸을 흔드는 미니게임과 제자리 멀리뛰기 방식의 '잉어킹과 튀어오르기'도 참가자들의 발길을 모았다.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티켓 소지자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이 접근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잉어킹 상점은 티켓 미소지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초코맛과 단팥맛 잉어킹빵을 판매했다. 어린이날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행사장 외곽에서 포토존과 무대 분위기를 함께 즐기는 장면도 눈에 띄었다.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파트너사 부스도 행사 규모를 키웠다. SKT와 삼성전자는 '포켓몬 런 트레이닝 센터' 콘셉트의 공동 부스를 마련하고 갤럭시 워치를 활용한 러닝 기록 체험과 완주 도감 이벤트를 운영했다. 현대자동차 부스에서는 포켓몬 테마로 꾸민 코나와 아이오닉9 등이 전시됐다. 이 밖에도 포켓몬 테마 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운 파트너사 부스가 행사장 곳곳에 배치됐다.

'Pokémon GO' 연계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특별시 전역에서 인게임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피카츄, 잉어킹, 안농 등 특정 포켓몬이 등장하고 포켓스톱 경험치 증가, 향로 지속 시간 증가, 알 부화 거리 단축 등의 보너스가 제공됐다. 현장 부스에서는 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게임 플레이 인증과 포켓몬 포획 미션 등을 진행했다.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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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포켓몬 런 현장 /게임와이 촬영

 

대규모 인원이 모인 행사였지만 현장 운영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뤄졌다. 러닝은 조별 출발 방식으로 진행돼 출발 지점 혼잡을 줄였고, 행사장 주요 동선에는 운영 인력이 배치됐다. 참가자 대상 굿즈 판매 방식도 온라인 중심으로 조정돼 현장 밀집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날 한강공원이라는 조건을 감안하면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함께 고려한 운영이었다.

포켓몬코리아 관계자는 "포켓몬 런은 포켓몬 30주년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뛰고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포켓몬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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