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산업은행이 뱅크잇(Bank-It) 캠페인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100명에게 총 3억원 규모의 의료비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어린이 100명에게 1인당 300만 원씩 의료비가 지급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산업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인 ‘KDB 따뜻한 동행’나눔 프로잭트와 연계된 연속 지원 성격을 지닌다. 수혜 아동들은 수술비와 치료비, 생계 곤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치료 환경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희귀난치성질환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환아 가족의 경제적·정서적 부담이 큰 질환으로 꼽힌다. 산업은행 뱅크잇 캠페인은 실질적인 치료 지원이 필요한 현장 상황을 고려해 의료비 지원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는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가 함께 참여했다. 협회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환아를 선정하고,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했다.
산업은행 뱅크잇 관계자는 “작은 응원이 모여 아이들의 오늘을 지탱하고,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4일 모든 지원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총 100명의 환아에게 의료비 지원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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