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송지인이 '임성한 월드'에 입성한 소감을 전했다.
6일 송지인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TV조선 드라마 '닥터신'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3일 종영한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3%, 분당 최고 시청률 2.5%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극 중 모모(백서라 분)의 엄마이자 갤러리 대표 현란희 역으로 열연을 펼친 송지인은 이번 '닥터신'에 앞서 '결혼작사 이혼작곡' 세 번의 시즌을 통해 이미 임성한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제대로 임성한의 '픽'이 된 송지인은 "작가님이 다시 한 번 찾아주신다는 게 배우로서는 감사한 일이다. 항상 선택받는 직업 아닌가. 다시 한번 콜을 주셔서 굉장히 감사했다"고 이야기했다.
임 작가에 대해선 "무서운 분인 것처럼 소문이 나 있지만 배우들을 굉장히 아껴주신다"며 "얼마 전에 엄은향 씨 유튜브에도 나오시지 않았나. 많은 분이 작가님이 생각보다 스윗하다고 놀라더라. 실제 현장에서도 신인 친구들까지 아껴주셔서 작가님하고 작업을 하면 마음이 좋다. 연기를 할 때 가르침도 주시고 혼날 때도 있지만 배우 입장에서 배려를 많이 해주신다"고 설명했다.
특히 임성한 작가는 '닥터신' 출연 배우들에게 오마카세, 젤라또 아이스크림 등을 사줬다는 일화도 유명한데, 송지인은 "저도 먹었다. 스테이크를 사주셨다"며 웃었다.
사진=TV조선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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