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명수가 조혜련에 이어 박슬기의 연극 팀에도 점심을 쐈다는 미담이 공개됐다.
6일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해 '월간 박슬기'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매달 찾아오는 '월간 박슬기' 코너를 진행하기 전, 박슬기와 서로의 근황을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성큼 다가온 5월에 한 청취자는"날씨가 좋으니 미운 사람도 예뻐 보이고 콧노래도 나온다. 5월만 같았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고, 박명수는 "덜 미웠던 거다. 캘리포니아 날씨가 와도 예뻐 보이지 않을 거다. 누구 미워해 봤자 내 마음만 괴로우니까 지워 버리시고 아까운 5월 만끽해라"라는 덕담과 함께 본격적인 대화를 시작했다.
근황을 주고받던 중, 박명수는 "슬기 씨가 연극에 도전하지 않으셨냐"며 최근 연극에 도전한 박슬기의 근황을 언급했다. 이에 박슬기는 "우리 명수옹께서 도시락을 보내 주셨다. 혜련 언니 편에는 돈을 보내 주셨다"며 박명수의 미담을 전했다.
앞서 조혜련의 연극팀에 통 큰 점심값을 쏜 박명수는 "조혜련 씨가 '자기 식구들 점심 좀 쏴라' 하시더라. 근데 내가 왜 연극배우들한테 밥을 쏴야 되냐. 우리 엄마도 라면 끓여 먹고 우리 아버지도 깻잎에 밥 드신다. 나도 구내식당 5천 원 밥 먹는다"고 '츤데레' 면모를 발산해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와 박슬기는 '월간 박슬기' 코너 중 하나인 '박명수를 이겨라' 게임을 청취자들과 함께 진행했다.
첫 번째 도전자인 청취자는 그룹 코르티스를 꿈꾸는 연습생의 아버지로, 박명수는 "연습생 하신 지 얼마나 되셨냐"며 큰 관심을 보였다. 6개월이 됐다는 소식에 박명수는 "연습생으로 받아 준 것도 대단하다. 기본 실력이 된다는 거 아니냐"며 감탄했다.
청취자는 "코르티스의 'GO'로 오디션을 통과했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고로가 뭐냐"며 'GO'를 '고로'로 잘못 알아들으며 세대 차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청취자는 "연습실 데려다주고 귀가해 주고 주차장이다. 잘 되기를 항상 바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고, 박명수는 "나중에 꼭 잘 돼서 제2의 코르티스 되길 바란다. 저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다"며 덕담을 아끼지 않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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