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5일 이틀간 파주출판단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어린이 책잔치’ 현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6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파주시와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파주경찰서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행사장 방문객들이 아동 권리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긍정양육’ 문화에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긍정양육 129원칙 소개 ▲아동 권리 돌림판 돌리기 ▲감정 책갈피 만들기 ▲소원나무 만들기 ▲긍정양육 풍선 배부 등이었다. 시는 이를 통해 학대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파주시는 ‘파주시 위기아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경찰 및 전문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학대 의심 상황 발생 시 신고부터 현장 개입, 피해 아동 보호 및 맞춤형 지원까지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보호 시스템을 가동하며 아동 안전망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김진아 파주시 보육아동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감시자가 아닌 보호자가 되어 관심을 가질 때 실현 가능하다”며 “예방 활동과 탄탄한 보호 체계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파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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