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가 처음으로 국내를 벗어나 베트남 하노이에서 정규 시즌 경기를 치른다. 라이엇 게임즈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롤파크와 베트남 하노이 전시센터에서 LCK 정규 시즌 6주 차 경기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키움 DRX. 제공=라이엇게임즈
키움 DRX는 8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현지에서 ‘2026 키움 DRX 홈프론트’를 진행한다. LCK 팀이 개최하는 첫 해외 로드쇼이자, LCK 정규 시즌 공식 경기가 해외에서 열리는 첫 사례다.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가 각각 8일과 10일 키움 DRX의 상대로 나선다. 9일에는 음악 공연과 팬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된 팬 페스타도 열린다.
6주 차에서는 T1과 디플러스 기아의 맞대결도 관심을 모은다. 양 팀은 개막 이후 5주 동안 같은 승수를 유지하며 나란히 6승4패를 기록 중이다. 디플러스 기아가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상위권 안착을 노리는 T1이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주 차에서 주춤했던 KT 롤스터의 반등 여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KT 롤스터는 개막 이후 8연승을 달리며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지만, 지난 주차에서 0승2패를 기록했다. 팀은 6주 차에서 디플러스 기아와 BNK 피어엑스를 상대로 다시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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