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군은 6월14일까지 매주 일요일 잠수교 및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함께 걷는 한강,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8주간 진행되며, 차량 중심 공간이었던 잠수교를 시민 중심의 보행·문화 공간으로 전환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뚜벅뚜벅 퍼레이드’, ‘구석구석 라이브’, ‘봄 운동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푸드트럭과 서로장터, 휴식 공간 등 상설 콘텐츠도 함께 마련된다.
군은 총 6개 농가가 5월 3일부터 2주마다 서로장터에 참여해 딸기 가공품, 우리밀 빵, 오미자청, 차, 꿀 등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정 자연에서 재배·생산된 고품질 농산물과 정성껏 가공한 제품으로 축제 방문객들에게 믿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와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수도권 시민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도농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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