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명수와 박슬기가 신지, 문원의 결혼을 축하했다.
6일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해 '월간 박슬기'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월간 박슬기' 코너 중 하나인 '박명수를 이겨라'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전, 박슬기와 박명수는 서로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주말에 신지 씨 결혼식 가셨냐"며 지난 2일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에 참석했는지 물었다. 박슬기는 "신지 언니 결혼식 때 꼭 축하해 주고 싶었다. 저의 경조사를 그렇게 챙겨 줘서 저도 축하해 주고 싶었는데 시간이 돼서 참석했다"고 말했다.
박슬기는 "백지영 언니가 축가를 부르는데 눈물이 엄청 났다"고 전했고, 박명수는 "저는 그때 외국에 있어서 참석을 못 했지만 너무 축하할 일이다"라고 뒤늦게 신지와 문원의 결혼을 축하했다.
박슬기는 "결혼식 때 너무 예뻤다. 정말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며 마음을 전했다.
신지는 지난 2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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