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코스피가 6일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하며 ‘7000 시대’를 연 가운데 장중 시가총액도 6000조원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9분 기준 코스피 상장 종목의 시가총액은 5986조773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과 코넥스까지 합치면 6660조원을 넘어섰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98.26포인트(p,5.74%) 오른 7335.26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7093.01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56분께 코스피 시가총액은 6014조2838억원으로 60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2월 3일 시총 5000조원을 돌파한 이후 약 세 달 만이다.
지수 상승은 반도체 종목의 주가 급등이 이끌었다.
같은 시각 ‘대장주’ 삼성전자는 11.83% 상승하며 사상 처음 26만원을 넘어섰고, SK하이닉스는 10.02% 오른 159만2000원으로 ‘160만 닉스’를 눈앞에 두고 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