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가수 손태진이 올여름 단독 콘서트를 통해 관객과 호흡한다.
손태진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MAESTRO’’를 개최하고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익숙한 멜로디 위에 특별한 감동을 더하다’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손태진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정교한 감정선이 어우러진 라이브가 중심을 이루며, 클래식부터 트로트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최근 손태진은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을 통해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하숙생’을 비롯한 수록곡들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뮤직비디오 또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목록에 진입하며 대중적 파급력을 드러냈다. 세대를 관통하는 감성으로 ‘느낌 좋은 트로트’의 매력을 확장하며 새로운 대중적 입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방송 활동 역시 활발하다. 손태진은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DJ로 청취자들과 꾸준히 교감하고 있으며, 무명전설에서는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더불어 더 트롯쇼 MC까지 맡으며 음악과 예능을 넘나드는 전방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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