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초선 마음으로 연수 새롭게 바꿀 것”…원도심 재건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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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초선 마음으로 연수 새롭게 바꿀 것”…원도심 재건 승부수

경기일보 2026-05-06 11:0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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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연수갑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시청 기자실을 찾아 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지혜기자

 

“초선의 마음으로 연수구 원도심 지역을 새롭게 확 바꿔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연수갑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6일 기자들을 만나 “시장 시절 소홀했던 원도심 연수갑을 살리라는 당과 시민의 명령을 받들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선 송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서울시장 출마로 인천시민들에게 상처를 주었던 점에 대해 사과했다. 송 예비후보는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계양을 떠났는데, 당원과 상무위원들의 동의는 구했지만 시민 전체의 공감대를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인천을 떠난 데 대한 시민들의 서운함과 아쉬움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시장 재임 시절)송도와 청라 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집중하다 보니 부평·계양·미추홀 등 원도심 시민들이 서운해했던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수갑 국회의원이 되면)남동공단의 8천여 개 기업을 고부가가치화하여 연수갑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송도의 첨단 바이오 산업과 연계하겠다”고 구상을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당선 후 4년 동안 임기에 ‘제2경인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정차역인 청학역의 복합환승센터 구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수인선 인천역에서 영종 구읍뱃터까지 해저 터널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구상을 통해 인천발 KTX를 완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와 함께 송 예비후보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비롯한 공항운영사 통폐합 문제에 단호히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 예비후보는 “구윤철 부총리와 김민석 국무총리 등 정부 관계자들과 여럿 확인한 결과 전혀 검토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인천공항은 허브공항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제5활주로 공사를 즉각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강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송 예비후보는 연수구와의 인연을 강조하는 등 ‘외지인’ 논란에는 반박했다. 송 예비후보는 외부 인사의 갑작스러운 출마라는 지적에 대해 “인천시장을 지내며 연수구의 구석구석을 돌봤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복합쇼핑몰 ‘스퀘어원’ 역시 시장 시절 구상을 함께한 결과물”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박 의원이 연수구에서 3선을 하며 지역을 변화시켰고, 이제는 제가 그 자리를 이어받아 박 의원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어 “내란 세력과 맞서 싸운 박 의원, 김남준 계양을 보궐선거 예비후보, 그리고 제가 함께 당선된다면 4년 남은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에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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