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이준영, 몸 바뀌었다…재벌 회장→인턴 추락 (신입사원 강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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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이준영, 몸 바뀌었다…재벌 회장→인턴 추락 (신입사원 강회장)

스포츠동아 2026-05-06 10:3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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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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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손현주가 하루아침에 인생이 뒤바뀐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파격적인 설정을 드러냈다. 극 중 재벌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 이후 20대 청년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서 눈을 뜨는 전개가 예고됐다.

공개된 영상은 병원에서 절규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박치기 사고 이후 강용호의 영혼이 황준현의 몸으로 옮겨가며 모든 것이 뒤집힌다. 부와 권력을 잃은 채 “왜 내가 그놈인데?”라고 외치는 장면이 강한 인상을 남긴다.

자식들과의 관계도 급변한다. 혼수상태에 빠진 자신의 몸을 앞에 두고 고개를 숙이는 자식들의 모습에 강용호는 분노를 터뜨린다. “니들이 한 짓 모를 줄 아느냐”고 외치며 숨겨진 갈등을 드러낸다.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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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는 인턴사원 신분으로 회사에 잠입한다. 최고 권력자였던 인물이 말단으로 내려가며 벌어질 사건들이 긴장감을 높인다. 회사 시스템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 동시에 내부를 파헤치려는 움직임이 이어진다.

여기에 막내딸 강방글과 손을 잡는 장면도 포착된다. “최성, 뺏어오자”라는 제안은 가족 내부의 권력 싸움을 예고한다.

회장에서 인턴으로 추락한 뒤 복수를 시작하는 강용호의 이야기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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