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강하게 비난하며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만이 도지사 적임자라고 말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범죄단체의 수괴’라고 표현하며 수위높은 비난을 쏟아냈다.
장 대표는 6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당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첨단 산업의 핵심기지, 대한민국 경제 심장인 경기도를 이끌 적임자는 양향자 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장 대표는 “기소가 부당하다면 떳떳하게 재판받아서 무죄판결을 받으면 될 일인데, 조작기소라고 우기다가 이제 대통령의 죄를 지우겠다고 공소취소 특검까지 하겠다고 한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범죄단체인 민주당과 그 수괴인 이재명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이어 “모든 헌법질서와 사법질서를 파괴하며 검찰을 해체하고 사법부를 파괴한 그 돌격대장, 파괴여왕 추미애를 경기도지사로 세우려고 민주당이 후보로 내세웠다”며 “경기도를 2등 시민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한 사람이 경기도를 이끌 자격이 있느냐”고 추 후보를 겨냥하기도 했다.
그는 “깨끗하고 유능한 양향자 후보는 지금까지 신화를 써 온 인물”이라며 “도민과 함께 눈물을 흘리고 닦아줄 후보가 여기 있다. 국민의힘이 진짜 경기도의 힘이 돼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법사위원장 시절 국민에게 호통치고 모욕하고 벌세우고, 내쫓고 국민을 능멸하던 후보가 이제 경기도민을 호통치고 능멸하기 위해 경기도에 오겠다고 한다”며 “도민이 눈물을 흘리게 할 사람이 아닌 도민과 함께 눈물을 흘리고 닦아줄, 국민의힘이 진짜 경기도의 힘이 돼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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