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8연승 무너뜨린 건 한화도 브리온도…5주 차 LCK 순위표가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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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8연승 무너뜨린 건 한화도 브리온도…5주 차 LCK 순위표가 뒤집혔다

게임와이 2026-05-06 10:2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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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내내 아무도 못 건드렸던 KT 롤스터가 5주 차에 두 팀한테 연속으로 졌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먼저 KT를 잡아냈고, 한진 브리온이 쐐기를 박았다.

덕분에 한화생명e스포츠는 9승으로 단독 1위에 올라섰고, KT는 8승 2패로 2위로 내려앉았다.

한화생명e스포츠의 5주 차는 상체가 이끌었다. 탑 '제우스' 최우제는 KT전에서 상대 탑 '퍼펙트' 이승민을 상대로 킬 차이 11을 벌리는 라인전을 펼쳤고, 친정팀 T1과의 맞대결에서는 쿼드라킬까지 터뜨렸다.

정글 '카나비' 서진혁은 T1전 내내 상대 라인을 계속 파고드는 플레이로 흐름을 만들어냈다. 서진혁은 경기 후 "내가 먼저 싸움을 열면 동료들이 잘 호응해준다"고 했는데, 실제 경기에서 그 호흡이 그대로 드러났다. 두 선수 모두 POM에 선정됐다.

5주 차 단독 1위로 올라선 한화생명e스포츠 /라이엇게임즈
5주 차 단독 1위로 올라선 한화생명e스포츠 /라이엇게임즈

 

이번 주 가장 큰 이변은 한진 브리온이 만들었다. 1위 KT와 8위 브리온의 맞대결, 해설진 전원이 KT 승리를 점쳤던 경기에서 브리온이 2대0 완승을 가져갔다. 바텀 '테디' 박진성이 1·2세트 모두 글로벌 궁극기 챔피언을 골라 경기 내내 영향력을 끌어올렸고, 정교한 스킬 운용으로 팀 승리를 이끌며 POM을 받았다. 브리온은 이 승리로 정규 시즌 첫 연승을 달성했다.

KT 롤스터 잡아내고 시즌 첫 연승 기록한 한진 브리온 /라이엇게임즈
KT 롤스터 잡아내고 시즌 첫 연승 기록한 한진 브리온 /라이엇게임즈

 

젠지는 2일 새터데이 쇼다운에서 디플러스 기아를 2대1로 잡아내며 4연승, 단독 3위(7승 3패)로 올라섰다. 1세트는 미드 '쵸비' 정지훈의 라이즈로 기선을 잡았지만 2세트에서 디플러스의 반격에 흔들렸다. 마지막 세트에서 정지훈이 승리 세트 합산 1데스로 맹활약하며 승부를 마무리했고 POM도 챙겼다. 정지훈은 POM 포인트 500점으로 개인 순위도 단독 1위다.

5주 차가 끝난 시점에서 상위권 구도는 한화생명e스포츠·KT·젠지 3강으로 압축됐다. 혼전이던 상위권이 이번 주를 기점으로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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