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男 탁구, 슬로바키아전 3-0 완승으로 세계선수권 16강 진출…컨디션 회복한 에이스 장우진의 활약이 주효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 男 탁구, 슬로바키아전 3-0 완승으로 세계선수권 16강 진출…컨디션 회복한 에이스 장우진의 활약이 주효했다

스포츠동아 2026-05-06 10:16:19 신고

3줄요약
남자탁구대표팀 오상은 감독, 장우진, 오준성, 안재현, 임유노, 김장원이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OVO 아레나 웸블리서 열린 슬로바키아전서 승리해 세계선수권 16강에 진출한 뒤 웃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탁구협회

남자탁구대표팀 오상은 감독, 장우진, 오준성, 안재현, 임유노, 김장원이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OVO 아레나 웸블리서 열린 슬로바키아전서 승리해 세계선수권 16강에 진출한 뒤 웃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탁구협회


남자탁구대표팀 장우진이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OVO 아레나 웸블리서 열린 슬로바키아와 2단식서 상대 공격에 반응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탁구협회

남자탁구대표팀 장우진이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OVO 아레나 웸블리서 열린 슬로바키아와 2단식서 상대 공격에 반응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탁구협회

남자탁구대표팀 장우진이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OVO 아레나 웸블리서 열린 슬로바키아전서 승리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탁구협회

남자탁구대표팀 장우진이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OVO 아레나 웸블리서 열린 슬로바키아전서 승리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탁구협회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한국 남자탁구대표팀이 슬로바키아를 꺾고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 남자 단체전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슬로바키아와 대회 9일째 남자 단체전 32강서 슬로바키아를 매치 스코어 3-0으로 꺾었다. 7일 오전 3시30분에 같은 장소서 인도를 3-0으로 꺾고 올라온 오스트리아와 16강을 치른다.

이날 한국은 에이스 장우진(31·세아탁구단·세계랭킹 9위)이 컨디션을 되찾은 게 승리로 이어졌다. 대표팀서 유일하게 세계 10위 안에 든 선수인 그는 조별리그 1A 1조서 스웨덴전(0-3 패)서 부진했다. 2단식서 한 수 아래로 여겨졌던 안톤 칼베리(33위)에 게임 스코어 1-3(11-4 7-11 7-11 8-11)으로 역전패해 아쉬움을 샀다. 중국전(3-1 승)을 건너 뛸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인 잉글랜드전(3-0 승) 2단식서 워커 사무엘(209위)을 3-0(11-2 11-5 11-2)으로 꺾으며 회복세를 보였다.

이날도 기세를 이어갔다. 장우진은 매치 스코어 1-0으로 앞선 2단식서 상대 에이스 왕양(142위)을 3-0(11-8 12-10 11-4)으로 돌려세우며 팀의 승리에 앞장섰다. 1단식서 막내 오준성(20·한국거래소·30위)이 상대 에이스 루보미르 피체이(98위)를 3-2(11-7 11-7 7-11 8-11 11-7)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이를 장우진이 이어갔다.

분위기가 오른 한국은 3단식서 안재현(27·한국거래소·22위)이 애덤 클라이버(317위)를 3-0(11-9 11-6 11-7)으로 꺾고 1시간31분에 걸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오상은 남자 대표팀 감독(49)은 “조별리그 중국전 승리 이후 선수들이 들뜨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자고 강조했다”며 “유럽 팀들의 전력이 올라온 만큼 방심할 수 없다. 오스트리아전도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우진 역시 “스웨덴전 이후 가라앉았던 분위기가 중국전 승리로 살아났다. 토너먼트답게 내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남은 경기에 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