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해맞이 공원 일대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새울 파빌리온'에서 격월로 다양한 문화공연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새울 파빌리온은 5월과 7월, 9월, 11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공연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는 새울원자력본부가 지역주민과 내방객이 원자력을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친환경 에너지'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속해 소통의 폭을 넓히자는 취지에서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앞서 5월 5일 어린이날에도 문화 공연 '당신에게 전하는 선물, 새울 마카나'를 마련했다.
'마카나'는 하와이어로 '선물'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새울원자력본부는 이날 하와이안 콘셉트를 바탕으로 캐릭터 공연·마술·저글링 쇼·DJ 음악 살롱 등 새울 파빌리온을 방문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즐거운 공연을 관람하며 선물 같은 하루를 보냈다"며 "앞으로도 새울 파빌리온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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