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육아 준비를 돕고자 ‘아이마중’ 임산부 교실을 운영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오는 6월 8일부터 시흥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험·실습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신부 요가 교실(임신 16주 이상 대상) ▲신생아 돌보기 ▲손수 제작(DIY) 태교 프로그램(아기곰 딸랑이 만들기) ▲행복한 모유수유 교육 등이며, 수업료는 무료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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