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11일부터 닷새간 부산도시철도 1~4호선 86개 역사를 대상으로 역명부기 유상판매 입찰 등록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역명부기는 도시철도 기존 역명에 기관명이나 기업명을 함께 표기하는 제도다.
해당 역 반경 1㎞ 이내에 위치한 공공기관, 공익시설, 학교, 의료기관,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중소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역명부기 사용권은 2026년 7월부터 2년 6개월간 보장된다. 1회에 한해 재입찰 없이 3년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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