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재단법인 예올은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예올 북촌가에서 '소프트 오브젝트'(Soft Object) 전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부드러움(soft)을 주제로 섬세하게 완성한 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고보경, 박경윤, 박성극, 이태훈, 이혜미, 인영혜, 임서윤, 조아라 등 공예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작가 8명이 참여한다.
한지로 실을 엮어 형태를 만들어온 작품부터 유리를 변형해 민들레 홀씨처럼 부드러운 형태와 분위기를 담은 작품까지 다채로운 공예품을 볼 수 있다.
예올 측은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불안을 느끼는 현대인에게 공예를 통한 따뜻한 '쉼'을 제안하며 부드러운 위로를 건네는 전시"라고 소개했다.
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일·월요일과 공휴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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