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문세윤.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문세윤이 SM C&C와 손잡고 새 출발에 나섰다.
6일 SM C&C는 문세윤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다재다능한 재능과 뛰어난 예능감을 가진 문세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세윤은 2003년 SBS 6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쌓았다. 이후 ‘맛있는 녀석들’, ‘놀라운 토요일’, ‘1박 2일’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입담과 진행 능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코미디를 넘어 활동 영역도 넓혔다.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드라마 ‘쾌도 홍길동’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병행했고, 2021년에는 ‘부끄뚱’으로 가수 데뷔에 나섰다. 2025년에는 한해와 프로젝트 유닛 ‘한문철’을 결성해 음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문세윤이 합류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영란, 장도연 등 다수의 방송인이 소속돼 있다.
새 둥지를 튼 문세윤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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